<1월 판매조건> 기아차, ‘특별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운영

2011-01-04 11: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기아자동차가 1월 구매고객에게 저금리를 제공하는 할부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기아차는 K5 구매고객 5.9%, K7ㆍ쏘렌토R 7.0%, 쏘울ㆍ포르테 3.9%, 모닝 5.9% 등 특별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담은 1월 판매조건을 4일 발표했다. 특별금리 적용 시 1월 기본 할인 조건에서 해당 금액만큼 차감된다.

또한 기아차는 전시장 방문고객 100% 당첨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1월 중 전국 기아차 전시장 방문 고객 중 응모권 작성 고객 전원에게 휴대폰으로 100% 경품 전송한다.

1등 10명에게는 기아차주식 10주, 2등 200명은 K7 최우수 안전상 수상 기념 차량용 구급키트를 받는다. 3등(4만명)은 GS25 스타벅스 커피가 주어진다.

아울러 기아차는 글로벌 200만대 판매 돌파 및 포르테 수출 1위 기념을 기념해 ‘수출 전략 차종 특별 구입 이벤트’도 연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1월 중 모닝,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 구입 시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이달 구입 고객에게는 차종에 상관없이 스카이 갤럭시 S폰 또는 갤럭시 탭 할부금이 지원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