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조업활동, 17개월 연속 확장 (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1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미 공급관리협회(ISM)는 3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제조업지수가 전월 56.6에서 57.0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시장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다.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