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자국도 '꽁꽁'...美 중서부도 한파 덮쳐 16일 미국 켄터키주(州) 렉싱턴 데샤의 길 위에 쌓인 눈과 얼음 위로 발자국이 찍혀있다. 이날 미 국립기상청은 켄터키,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중서부와 동부 및 남부 지역 등 12개주 이상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 및 주의보를 발령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