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NHN이 3분기에 당기순이익이 1292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 16.0% 오른 3204억200만원과 1485억3200만원으로 잡정집계됐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