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테스는 플라즈마 처리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반도체식각장비와 관련된 것으로 장비 제조 및 개발에 활용하면 기술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