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동보리래투자(廣東寶利來投資, 000008.SZ)는 19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2만1600 위안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2만6800 위안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만6800 위안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32만6800 위안 적자)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0.32% 줄어든 505만3500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