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전과 같은 소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천안함 피격 사건 및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G20 정상회의' 등으로 예년에 비해 강도 높은 을지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