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보희조(報喜鳥, 002154.SZ)은 보통주 1억8720만주가 오는 16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해제 물량 전체 발행 주식수의 63.73%에 해당한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