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사천성달실업(四川聖達實業, 000835.SZ)은 올 상반기 순이익 1058만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1.2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매출은 25.76% 늘어난 5억4201만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510만 위안을 실현해 지난해 989만 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