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静茵:真正的演技现在才起步 想越演越好

2010-08-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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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演员黄静茵(25岁)9日在京畿道高阳市SBS制作中心接受记者采访时,笑着说:“对我来说,《穿透屋顶的Highkick》是改变我人生的作品。而《Giant》是能够让我更上一层楼的作品。”

黄静茵透露:“担任《Giant》女主角后,日程表排得满满的,没有休息时间,但我仍然感到幸福。

她说:“虽然很多人对我的演技表示忧虑,但我觉得那也是对我的关心,因此我要做得更好一点。我开始拍也不过三四年,经验还很不足,今后想让观众看到我一步步成长的过程。”

她还说:“《Giant》初播收视率远低于《同伊》,大家对此众说纷纭,可我很有信心。包括我在内的所有演员都在很认真地拍戏,而且剧本也很有意思,因此我相信这部剧一定能够受到观众的喜爱。其实,由于《同伊》的人气太高,我们觉得收视率突破15%就算不错,没想到我们已经突破了20%大关。我还期待着收视率进一步提高。”

黄静茵说:“我饰演的美珠是非常坚强和勇敢的女性。而且她深爱两个哥哥。刚开始,我很难理解这个兄妹之间的情感。他们相隔十几年后才重逢,我觉得他们之间可能没有什么感情可言。那时候,我回头看了这部电视剧的1~8集。之后,慢慢理解剧中人物之间的情感。我觉得,这种浓浓的兄妹情正是牵动观众内心的关键所在。”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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