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화동컴퓨터(上海華東電腦, 600850.SH)는 올 상반기 순손실 981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동기 1515만위안 적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억9289만 위안, 영업손실 706만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