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화하은행(華夏銀行, 600015.SH)은 10일 상반기 영업이익 40억1379만 위안, 순이익 30억753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87.13%, 80.57% 늘어난 것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115억6128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