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찬곤실업(厦門燦坤實業, 200512.SZ)은 10일 올해 1~6월 매출 16억6500만 위안, 영업이익 4318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0.54%, 127.84%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3.25% 늘어난 369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