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통포주식(通葡股份, 600365.SH)이 올해 1~6월 108만2600 위안의 순이익을 실현했다고 9일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 4224만2800 위안, 순이익 108만2600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은 1.32% 줄었지만 순익은 3.15% 증가한 것. 주당순이익(EPS)은 0.0077 위안으로 같은기간 2.67% 증가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