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하림은 시설자금 조달 목적으로 39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3,135원으로,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264만9,898주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