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금강국제관광(上海錦江國際旅游, 900929.SH·B)는 9일 지배주주인 금강국제그룹(錦江國際集團)이 회사 관련 중대사안을 검토 중에 있어 이날부터 5거래일 연속 매매거래가 정지에 들어간다고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