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성호전자는 무기명 무보증 분리형 국내 신주인수권부사채 31만1526주(30억원)를 행사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