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북카페 조성 지원

2010-08-03 10: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도란도란지역아동센터(충북 단양군), 신나는효목지역아동센터(대구 동구) 등 전국의 2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3일 2010년도 '희망북카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희망북카페 지원사업’은 열악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인테리어는 물론 PDP TV 설치 등을 통해 북카페를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에셋은 지난 10년간 93개의 희망북카페 조성을 지원했으며, 해당 시설에는 2년마다 도서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