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삼성화재는 14일 모바일 홈페이지(m.samsungfire.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기종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고객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동차 사고 접수, 긴급출동 요청, 가까운 보상 정비망 및 고객창구 찾기, 상담 신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사고 대처 방법, 초보운전 에피소드 등을 만화로 구성한 콘텐츠도 볼 수 있다.
sgwo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