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북대기반도체(湖北臺基半導體, 300046.SZ)은 7일 올 상반기 순이익이 최대 4605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력사업 부문이 상반기내내 호조세를 유지,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성장한 것에 힘입어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120% 증가한 3767만~4605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2009년 순익 2093만3400 위안, 주당순이익 0.47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