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동과달기전(廣東科達機電, 600499.SH)은 2일 올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어난 1억여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중국 전역에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 매출 수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액총이익률 역시 올랐다고 실적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의 2009년 상반기 순익은 5085만2907.22 위안, 주당순이익은 0.088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