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무실이 밀집돼 있는 강남과 여의도의 오피스 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2만 명의 직장인들에게는 뉴트로지나 훼이셜 선블럭 샘플 5ml를 증정했다.
또한 뉴트로지나는 훼이셜 선블럭의 깨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Live UV Test’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UV Film을 자외선에 노출했을 때, 자외선에 노출된 부분은 흰색에서 보라색으로 색상이 변화되지만 뉴트로지나의 ‘훼이셜 선블럭’을 바른 부분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색상의 변화가 없어 자외선 차단막이 깨지지 않는 것이 쉽게 눈으로 확인되는 것.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유민아 차장은 “뉴트로지나 ‘훼이셜 선블럭’ 오피스 타운 샘플링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케 하고 Live UV Test를 통해 깨지지 않는 차단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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