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 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의성(사진) 전(前)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국장을 상근 감사위원으로, 심창섭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사외이사였던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 이해익 한국CEO연구포럼 연구위원장, 박철곤 前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연임됐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