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2010년 상반기 수출입세미나' 개최

2010-06-23 10:5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은 수출입기업 임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ㆍ외환시장 및 출구전략 전망' 을 주제로 '2010년 상반기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권영대 한국무역협회 실장의 '하반기 수출입 이슈와 대응방안', 서정훈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연구위원의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출구전략의 전망과 영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기업에 하반기 수출입·외환시장 정보와 전망을 제공해 글로벌 경영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수출입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실무 강좌를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무연수 심화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