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틈새·이색 상품이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남건설은 지난 3일과 11일 용인·수원에서 실시한 메종블루아 사업설명회에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메종블루아는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하며 전용면적 172㎡~236㎡ 총 63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1600만원 선이다. 1588-8316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