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首都机场“五一”小长假 客流将突破75万人次 / 베이징 수도공항, 5.1황금연휴 기간 75만명 다녀가

2010-05-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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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今年“五一”小长假,正值上海世博会开幕之际,受各种利好因素影响,据预测小长假期间北京首都国际机场的客流量将突破75万人次,创同期历史最高纪录。

据了解,今年“五一”小长假首都机场的客流总量将同比增长11.5%。为此,首都机场制定了一整套世博会保障方案,并有效执行重大航空运输服务工作方案,确保首都机场安全运行零事故,旅客服务零投诉。

同时,确保世博会期间的机场安全、服务、运行等工作。

在具体保障措施方面,首都机场为确保飞往上海及在首都机场转机参观世博会的宾客安全,根据民航局要求,现已提高了空防安全响应等级,将对出港的旅客实施更为严格的安全检查措施。

掌握航班信息,提前做好航班保障。世博会举办期间,将历经夏季的整个汛期。结合近期全球气候变化异常特点,对易出现雷雨、大风、低能见度等特殊天气造成的大面积航班延误情况,首都机场各单位将大力协同配合,及时启动应急工作机制,全力保障“京沪”航线航班、参加世博会的专机、包机和公务机,并在高峰时期加强保障人员力量,提高保障标准,确保世博会相关航班服务保障工作安全、有序。

另外,考虑到世博会期间客流量增大,首都机场将在楼内增派服务大使,加强引导、问询帮助等服务工作;加强对团体中转旅客的楼间交通引导服务工作;增加航站楼医疗救助备勤人员,及时为旅客提供医疗服务;在遇有特殊天气、航班大面积延误情况时,首都机场还将延长航站楼内餐饮、商店、便利店的服务时间,为旅客提供24小时保障服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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