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고양지부 개설

2010-04-08 13:3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12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흥국생명빌딩 5층에 고양지부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지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채무종합상담 및 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 신청 접수를 한다.

신복위 관계자는 "고양지부 개설로 채무상담 및 워크아웃 신청을 위해 서울이나 의정부로 가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