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심벌로 하는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에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SAVE THE PENGUIN' 캠페인 이벤트를 24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입구에서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