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도네시아 가전시장 9개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휩쓸며 이 지역 최고 브랜드로 등극했다. LG전자 김원대 인도네시아 법인장(좌)과 시장조사기관 GfK 쿤뚜루 산조요(Guntur Sanjoyo) 인도네시아 총괄이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내 유명 식당인 '인도차이나(Indochine)'에서 열린 'GfK 어워드 2009'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