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재무부 세제실과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장, 소비세제과장,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경제수석실 행정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조세기획심의관, 조세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조세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미시·거시 경제전반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를 전후해 적절한 세제 개편으로 경제 회복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송익순씨와 사이에 2남이 있다.
▲1956년생 ▲충남 보령 ▲서울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미국 위슨콘신대 대학원 석사 ▲행정고시 23회 ▲재정경제부 소비세제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재정경제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 ▲재정경제부 부동산실무기획단 국장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국 조세기획심의관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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