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사업구조 개선과 신성장동력 창출ㆍ건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백화점 5개점ㆍ대형마트 2개점ㆍ물류센터ㆍ스포츠센터 등의 유통사업부문 자산 및 금융부채를 이랜드리테일에 양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