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오창제2산업단지에 2조원의 정보전자소재 공장 증설 관련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업기간은 2010년까지 11년간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