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인하된 가격의 라면을 구매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소비자 가격인하 선호도 품목으로 1순위에 꼽히는 라면의 가격을 4일부터 가격 인하해 판매하며 가격은 신라면 1박스가 9%인하된 1만630원 삼양라면 6입은 20.5% 인하된 265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