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0억6609만원으로 전년보다 43.7%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14억5414만원, 영업이익은 123억1132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0.2%와 35.3% 늘었다. 생산성이 향상되고 매출원가가 하락해 수익성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