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한화증권 사장도 4일 여의도 한화증권 본사 영업점에서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에 가입했다. |
한화증권은 8일부터 은행 적금처럼 투자하면서 적금 이상의 수익(연 5%)을 제공하는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를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2월말 현재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적금 이율(2.9%~3.9%)보다 높은 확정이율을 제공하면서도 안정적이란 점이다.
또, 한화증권은 상품 출시를 기념, 내달 30일까지 '자산관리의 神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모아모아 슈퍼Super 적립식 RP'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가입 고객에겐 지점별로 '백호 저금통' 50개를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고객에겐 격주 간 추첨을 통해 아이폰 1대 , 30만원 주유권 2매, 영화예매권 20매를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자동이체와 금융상품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펀드이동제로 이동된 펀드포함)에게는 최종 추첨을 통해 46' LED TV 1대, 주유권 50만원 2매 및 영화예매권 20매 등을 준다.
이 상품은 한화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로 하면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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