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기 순서는 23번째로 이틀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추첨에서 결정,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 안도 미키(일본)는 30번째다.
김연아는 "어느 그룹에 포함되든지 마지막 순서만 피하려고 했다"며"5조 첫번째 연기자로 뽑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것도 괜찮다"고 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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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기 순서는 23번째로 이틀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추첨에서 결정,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 안도 미키(일본)는 30번째다.
김연아는 "어느 그룹에 포함되든지 마지막 순서만 피하려고 했다"며"5조 첫번째 연기자로 뽑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것도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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