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강원도와 451억7719만원 규모의 영월 강변저류지 조성공사(한강살리기 17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3%,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12월 10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