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1억220만원으로 전년보다 369%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28억372만원으로 전년보다 10.3% 줄었고, 영업이익은 191억1059만원으로 153.6% 늘었다. 매출액은 판매량 감소로 줄었고, 전년보다 매출원가율이 줄어 수익구조는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