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23일 개최하자고 북한에 제의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