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서울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 수거함을 설치 하고 적극 홍보한 결과 폐휴대폰 100여개를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수거된 폐휴대폰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로 보내져 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