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2억892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5억6172만원으로 전년보다 76.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6049만원이다. 이는 고객 신뢰도 증가 및 전분기 GMP시설의 증설로 줄기세포보관상품 매출이 증대했기 때문이라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