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2010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현 장세 진단과 향후 전망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또, 각 업종 담당자는 업종별 주요 이슈 및 모멘텀 점검으로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유망 테마주에 대해 추희엽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진단해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짐한 상품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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