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최정원은 환한 미소로 팬들 앞에 섰다.
최정원은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섯 명의 입양 동생들과 함께 인생험로를 펼쳐가는 ‘진빨강’ 역을 연기한다.
한편 ‘별을 따다줘’는 김지훈(28) 신동욱(27) 채영인(27) 이켠(27) 이순재(75) 김지영(71) 김규철(49) 정애리(49) 박지빈(14) 등이 함께 출연한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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