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은 28일 보유중인 부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성광벤드에 105억원 가량을 받고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내년 7월 30일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