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28일 병아리 생산능력 증대 및 원가절감을 위해 종계업체 보령축산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본금 10억원인 건형축산에 7억5000만원을 투자해 설립하고 인수자금은 건형축산에서 자체조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 인수금액은 114억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