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 중국 북분중형기차유한공사와 상용합자사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50:50의 비율, 총 4억달러의 규모로 상용차 전 부문을 합작한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