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창 현대해상 대표가 10일 서울 상계동에서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게에 연탄을 싣고 있다. |
이날 서 대표는 한 개당 3Kg인 연탄 약 200장(600Kg)을 직접 날랐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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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창 현대해상 대표가 10일 서울 상계동에서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게에 연탄을 싣고 있다. |
이날 서 대표는 한 개당 3Kg인 연탄 약 200장(600Kg)을 직접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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