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2일 3분기 영업손실이 417억원으로 전기대비 48.2%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76억2300만원으로 전기대비 2.7% 증가했고 당기손실은 897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8.5%줄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