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용산점에서 15일 천사 복장을 한 도우미가 아이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100ml 용량의 ‘엔젤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엔젤 우유는 이마트가 동원데어리푸드와 공동으로 기획, 단독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고칼슘 우유, 딸기맛, 바나나맛 등 3종이다. 가격은 3개들이 1세트에 135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