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한국인의 체질 및 영양 섭취를 고려해 타깃별 맞춤형으로 개발됐으며, 12종 식물추출물(클로렐라, 대추, 오가피, 마늘, 복분자 등)과 유기농 곡류, 과일, 야채 15종을 함유했다.
또 식물성 소화효소인 프로테아제, 혼합유산균 3종(비피더스, 락토바실러스, 스트렙토코커스)을 첨가해 소화흡수력이 뛰어나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정당 최대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기존 비타민과 달리 제품별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옥타코사놀이 함유돼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컴파운드C 액티브', 항산화 기능을 가진 '비타민ACE+셀렌 파워', 초유와 홍삼이 들어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로얄멀티비타민무기질 롱앤키', 콜라겐과 CLA, HCA 함유로 여성에게 좋은 '로얄멀티비타민무기질 우먼' 등 타깃과 효능에 맞게 기능성을 더욱 세분화했다. 문의(080-996-5000) 또는 홈페이지(www.wellife.co.kr).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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